생활과윤리 (사랑과 성 윤리) 단원을 공부할 때 사랑에 대해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나눌때, 여학생들은 부끄러워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. 그래서 조금 더 편안하게 시작하려고 고민하다
게리 채프먼 (사랑의 언어 5가지) 테스트를 통해 자신만의 사랑의 언어를 찾아보며 자연스럽게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.^^
인터넷에 검색하시면 테스트지도 결과도 많으므로 따로 첨부하진 않았습니다.(파일이 지금 핸드폰에 없었습니다.ㅠㅠ)
다른 성별의 학생들과 성 윤리를 할때 막막했는데 좋은 방안이네요 ^^
수업을 시작할 때 좋은 출발이 될 것 같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