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도 같은 과 친구에게 공유받은 내용이지만

애들과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서 공유해요~

다문화 윤리시간에 맥반석 구운계란을 구매해서

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고 마지막에 다 까서 먹습니다.

겉모습은 다르지만 속은 같은 인간이라는 걸 차별하지 말자는 걸 알려주고 싶었던 수업이었습니다.